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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당신이 옳다

저자 : 정혜신

출판사 : 해냄출판사

출판일 : 2018-10-12

책소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적정심리학’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강력한 치유 원리와 구조를 제시한다. 이는 간단하지만 본질을 건드려 세상을 변화시키는 적정기술처럼, 사람의 마음과 존재의 본질을 움직여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회복시키는 심리학을 뜻한다. 복잡한 이론과 전문가의 진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나와 남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치유법, 집밥 같은 치유법이다. 그 핵심은 바로 ‘공감’이며, 스스로는 물론 한 사람의 고통에 마음을 포개려는 섬세한 시선과 지지에 바탕을 둔다. 

 

공감은 다름 아닌 치유자 정혜신이 극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린 결정적 무기이다. 십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오며,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다. 

 

이 책은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고 있다. 이론과 통계, 정형화된 사례에 의존하는 기존의 심리학 책과 달리, 풍부한 현장 경험과 육성을 통한 사례로 뒷받침한다. 또한 단호하면서도 깊숙이 마음을 움직이는 저자 특유의 언어는 읽는 과정 자체를 진한 공감의 순간으로 만든다.

 

 ​

저자소개

저 : 정혜신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 사회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법’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 조용히 스러지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서다. ‘적정심리학’이란 새로운 그릇에, 손수 지어서 허기를 해결하는 집밥처럼 자신의 심리적 허기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근본 원리를 담았다. ‘적정심리학’은 그녀가 현장에서 실제로 수많은 사람을 살린 결정적 무기인 ‘공감과 경계’를 기본으로 한 실전 무술 같은 치유법이다.
저자는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쌓아 올린 30여 년의 치유 경험과 내공을 집대성하여 『당신이 옳다』에 담았다.
저서로는『당신으로 충분하다』『정혜신의 사람 공부』『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사람 vs 사람』『남자 vs 남자』등이 있고, 공저로는『홀가분』『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등이 있다.​

목차

읽는 이에게: 내 아내의 모든 것 
프롤로그: 소박한 집밥 같은 치유, 적정심리학 

1장 왜 우리는 아픈가
1. 자기 소멸의 벼랑 끝에서 
2.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폭력적 시선 
3.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 부족할 때 
4. 만성적 ‘나’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2장 심리적 CPR_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1. 사람을 그림자 취급하는 사회적 공기 
2. 공감의 외주화, 남에게 맡겨버린 내 마음 
3. 우울은 삶의 보편적 바탕색 
4. ‘나’가 희미해질수록 존재 증명을 위해 몸부림친다 
5. 사라져가는 ‘나’를 소생시키는 심리적 CPR 

3장 공감_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
1. 사람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 
2.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3. 공감의 과녁 1 세상사에서 그 자신으로 초점을 맞추고 
4. 공감의 과녁 2 칭찬이나 좋은 말 대잔치와는 다르다 
5. 공감의 과녁 3 감정에 집중하기 
6. 공감의 과녁 4 억누른 상처를 치유하는 메스이자 연고 
7. 공감의 과녁 5 마음은 언제나 옳다 
8. 공감의 과녁 6 감정이 옳다고 행동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 

4장 경계 세우기_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이다
1.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
2. 자기 보호가 먼저다 
3. 헌신과 기대로 경계를 넘지 마라 
4. 갑을 관계에서도 을인 ‘나’를 드러낼 수 있나

5장 공감의 허들 넘기_ 진정한 치유를 가로막는 방해물
1. ‘다정한 전사’가 되어
2. 좋은 감정 vs 나쁜 감정
3. 충족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욕구 
4. 내 안에 남아 있는 콤플렉스 
5. 개별성을 지우는 집단 사고 
6. 유형과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 

6장 공감 실전_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진심으로 궁금해야 질문이 나온다 
2. 상대방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3. ‘나’에 대한 공감이 타인 공감보다 먼저
4. 상처받은 아이에게 온 체중을 실어 사과하기
5. 아무리 자녀라도 충조평판하지 않기
6. 거짓 공감도 공감인가

에필로그: 삶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

리뷰

읽는 이에게: 내 아내의 모든 것 

프롤로그: 소박한 집밥 같은 치유, 적정심리학 

 

1장 왜 우리는 아픈가

1. 자기 소멸의 벼랑 끝에서 

2.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폭력적 시선 

3.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 부족할 때 

4. 만성적 ‘나’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2장 심리적 CPR_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1. 사람을 그림자 취급하는 사회적 공기 

2. 공감의 외주화, 남에게 맡겨버린 내 마음 

3. 우울은 삶의 보편적 바탕색 

4. ‘나’가 희미해질수록 존재 증명을 위해 몸부림친다 

5. 사라져가는 ‘나’를 소생시키는 심리적 CPR 

 

3장 공감_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

1. 사람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 

2.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3. 공감의 과녁 1 세상사에서 그 자신으로 초점을 맞추고 

4. 공감의 과녁 2 칭찬이나 좋은 말 대잔치와는 다르다 

5. 공감의 과녁 3 감정에 집중하기 

6. 공감의 과녁 4 억누른 상처를 치유하는 메스이자 연고 

7. 공감의 과녁 5 마음은 언제나 옳다 

8. 공감의 과녁 6 감정이 옳다고 행동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 

 

4장 경계 세우기_ 나와 너를 동시에 보호해야 공감이다

1. 우리는 모두 개별적 존재

2. 자기 보호가 먼저다 

3. 헌신과 기대로 경계를 넘지 마라 

4. 갑을 관계에서도 을인 ‘나’를 드러낼 수 있나

 

5장 공감의 허들 넘기_ 진정한 치유를 가로막는 방해물

1. ‘다정한 전사’가 되어

2. 좋은 감정 vs 나쁜 감정

3. 충족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욕구 

4. 내 안에 남아 있는 콤플렉스 

5. 개별성을 지우는 집단 사고 

6. 유형과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습관 

 

6장 공감 실전_ 어떻게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진심으로 궁금해야 질문이 나온다 

2. 상대방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괜찮다

3. ‘나’에 대한 공감이 타인 공감보다 먼저

4. 상처받은 아이에게 온 체중을 실어 사과하기

5. 아무리 자녀라도 충조평판하지 않기

6. 거짓 공감도 공감인가

 

에필로그: 삶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